서울시, 한국 최초 여성이발사 등 시민 추억 담긴 가게 50개 맞춤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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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서울시, 일상과 함께한 보존가치 큰「추억 담긴 가게」50개 선정해 지원
 – 홍보․인테리어비용 등 점포당 300만원, 취약한 경쟁력의 소상공인 부활이 목적 
 – 업주의지+자치구 지원+청년아이디어, 다음 세대까지 추억 이어지도록 
 – 우리가게전담 예술가 1대1 매칭, 내외부 인테리어 및 패키지 개발 등도 지원

원출처 : http://spp.seoul.go.kr/main/news/news_report.jsp#view/285768